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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새벽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고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찾았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새벽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고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찾았다.
ⓒ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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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마석 모란 공원에서 고 노회찬 대표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의당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의 시간을 함께 나눴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정의당을 굳건히 세워 투명 인간인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3일 새벽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고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찾은 뒤 한 말이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 동상 앞에서 열린 '60시간 정의당 살리기 캠페인'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정의당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지킨 노회찬의 정신을 따르겠다"라며 "수많은 투명 인간들과 두 손 꼭 잡고, 복지 생태국가를 향해 뚜벅뚜벅 걸아 가겠다"라고 밝혔다.

4.15 총선을 단 이틀 앞두고 '노회찬 정신'을 호명한 심 대표는 유권자들에게 "정의당을 지켜달라"라고 호소했다. 그는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국민의당은 모두 비례전문정당이고, 비례 의석 몇 석을 탐해 만든 일회용 위성정당"이라며 "정의당은 20년 동안 오직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온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유일한 대안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국민들께서 지켜달라"라며 "교섭단체 정의당을 만들어 달라, 21대 총선 대반전의 드라마를 국민들께서 써달라"라고 피력했다.

심 대표는 이날 자신이 출마한 경기 고양갑 유세도 마지막 순서로 미룬 채 용산과 동작, 관악, 영등포 등 서울 지역 지원 유세를 펼친다. 심 대표는 전날에도 대전·세종·청주·안양·인천 등에 먼저 들러 정당투표시 정의당에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심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엔 경남 창원과 인천을 방문한 뒤 고양으로 이동해 최종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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