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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역 일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은평구청의 요청으로 수방사 제독차 3대가 동원되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 서울 은평구 역촌역 일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은평구청의 요청으로 수방사 제독차 3대가 동원되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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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이후 10일째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확진자 중 경기 포천의 육군 병사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군 내 코로나19 완치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7명이다.

각 군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대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이날 기준 군 내 격리인원은 1850명으로, 이 중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80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770명이다.

한편, 주한미군에서는 전날(1일)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미국인으로 현재 기지 외 숙소에서 격리 중이다. 그는 지난 3월 30일 경기도 평택시의 캠프 험프리스를 마지막으로 방문했다.

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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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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