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 박정훈

관련사진보기


용인시 해외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는 영국에서 유학 중 전날 귀국한 처인구 동부동의 Be씨가 인천공항 국립검역소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29일 스페인, 프랑스 귀국 (용인-50, 51번)확진자에 이어 30일에도 영국에서 입국한 용인시민 1명(용인외-16번)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한 것이다. 

지난 7일 기흥구에 거주하는 항공사 승무원 A모씨(36세)를 시작으로 최근 귀국자들의 확진판정이 급증하며 현재는 26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28일부터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기타 국가에서 입국한 무증상 시민도 자체적으로 특별수송해 24시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30일 확진파정을 받은 Be씨는 입국 전인 지난 21일부터 미열이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Be씨는 입국 직후 검체를 채취했고, 인천 임시대기시설에서 격리 중이어서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Be씨를 이송하기 위해 경기도에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51명, 관외등록 16명 등 총 67명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10만인 클럽으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