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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산 기장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정동만 후보 45.1%, 더불어민주당 최택용 후보 33.8%, 무소속 김한선 후보 4.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일보가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9.2% 유선 ARS 20.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부산일보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5 ~ 26
응답률 : 5.8%
조사방법 : 무선 ARS 79.2% 유선 ARS 20.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5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태그:#여론조사, #최택용, #정동만, #김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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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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