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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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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국회의원 선거가 26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에 들어갔다.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21대 총선 서산·태안 지역구에 출마하는 민주당 조한기,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다. 정의당 신현웅 후보는 27일 오후 1시에 등록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로 그동안 선거사무소와 함께 자신을 포함한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해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누가 서산·태안 지역 국회의원이 될지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후보등록을 마친 각 당 후보들의 출사표를 들어보자.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코로나 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력을 다하는 우리 정부를 믿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신 국민들이 있기에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

코로나 19에 이어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닥치고 있다. '경제 위기'라는 거대한 해일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강한 정부'가 필요하다. 투표를 통해 강한 정부를 만들어달라.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며, 정부의 예산, 사람, 정책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저 조한기가 서산·태안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을 알고있다.

위기 상황일수록 '힘 있는 사람', 서산, 태안을 위해 '대통령과도 담판 지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충청의 장수가 되어 위기를 이겨내겠다."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 "국회의원의 관복은 국민들께서 입혀주신 작업복이기 때문에 그 작업복을 입고 서민의 비서실장으로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해 왔다.

따라서, 국회의원은 대통령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오직 국민을 위한 자리여야 한다. 국회의원의 공약은 시장이나 군수, 광역·기초의원이 할 수 없는 국가가 해야 할 큰일들을 해야 한다.

서산·태안 주민 여러분의 지역 숙원사업들은 공약을 하지 않더라도 지난 4년간 해왔던 것처럼 언제든지 앞장서서 이행하겠다."

[정의당 신현웅 후보] "대산 공단과 태안 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지지세를 결집해, 민주당 정부와 지난 자유한국당 정부에서 실망한 유권자들이 정의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선에 집중하겠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명실상부한 원내교섭단체를 반드시 이뤄, 후퇴되고 실종된 노동 존중을 바로 세울 것이다.

화려한 성장의 그늘 속에 가리워져 (노동자들은) 투명 인간으로 취급받고 있다. 2천만 노동자들을 진정한 나라의 주인으로 반드시 부활시킬 것이다. 정의당 신현웅을 선택해달라."


중앙선관위는 26, 27일 양일 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받는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 총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전에는 예비후보자로서 허용된 선거운동만 가능하며, 10, 11일 사전투표에 이어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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