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세계물의날(3월 22일)을 맞아 (사)습지와새들의친구 회원들이 22일 오전 낙동강 하구 곳곳에서 '대저대교 철회'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활동을 벌였다.

박중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한국 최고‧최대의 자연습지인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보전을 위해 활동을 벌였다"고 했다.

이들은 주로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대저대교, 엄궁대교 건설 예정지에서 활동을 벌였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 큰고니들의 핵심 서식지를 관통하는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 철회를 촉구하는 현장 활동과 예정지 자연을 둘러보는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했다.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3뤌 22일 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철회"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관련사진보기


태그:#낙동강 하구, #대저대교, #세계물의날, #습지와새들의친구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