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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강: 20일 오전 10시 57분]

홍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한 가운데 2번확진자인 62세 여성의 동선이 공개됐다.

홍성군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2번 확진자의 동선은 3월 2일 입국한 후 3일~4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5일과 6일, 내포신도시 내 내과와 약국을 방문했으며 7일과 8일에는 중흥아파트 상가내 정육점, 과 내포신도시 내 마트, 9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10일, 오전8시36분~10시 13분 예산의 덕원온천 ▲11일, 오전8시36분~9시55분 덕원온천 ~예산 하얀치과~예산 농협하나로마트(터미널) ▲12일, 홍예공원 산책~내포 찹쌀루 ▲13일, 홍예공원 산책~내포 중흥에스마트 ▲15일, 홍예공원 산책~내포 본죽 ▲16일, 홍예공원 산책 ▲17일, 홍성그린주유소를 방문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자택 1명, 예산소재 목욕탕과 치과에서 2명으로 총 3명이다. 이에따라 예산군은 목욕탕과 마트, 치과에 대해 영업중단 및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역학조사중이다.

군은 동일시간 내 목욕탕 이용자 중 증상이 있을 경우 홍성군보건소(041-632-2588), 예산군보건소(041-339-6056)로 반드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확인된 이동동선의 경우 확진자의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일부 변경될수도 있으며 군은 확진자의 이동경로의 모든 장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동선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개시간은 증상 발현 1일전부터 격리일까지이고 공개장소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환자로 인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이동수단 포함)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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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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