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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 입구 모습
 분당제생병원 입구 모습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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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에서 11일 오후 10시께 사망자가 발생했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82세 남성이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후 첫 수도권 한국인 사망으로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7명으로 늘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일 오전 이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며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께 하늘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부인분도 성남의료원에 계셔서 안타까움이 크다"라고 덧붙였다.

사망자는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그의 부인(73)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에는 최근 암병동 환자와 의료진 등 모두 14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외래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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