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봄은 빠르게 달려옵니다.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 때문에 꽃을 맞이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면 면역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8일 낮 12시 10분, 아파트 화단에 나가 보니 홍매가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새싹이 돋아나고, 봄까치꽃, 산수유꽃 등이 피었습니다.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보세요. 우리 곁에 다가온 봄이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할 것입니다.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아파트 화단의 홍매
 아파트 화단의 홍매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태그:#홍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