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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 신천지 과천총회본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명단 확보를 위한 현장 지휘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 신천지 과천총회본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명단 확보를 위한 현장 지휘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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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코로나19 관련 강력대응을 단행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중 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에서 지난 1월에 이어 1위(전체 6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직무수행지지도는 51.8%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48.0%, 박남춘 인천시장 39.0% 순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국민 여론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이재명 경기지사는 2.9%p, 박원순 서울시장은 3.9%p, 박남순 인천시장은 1.8%p 각각 상승했다. 당시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직무수행지지도는 48.9%였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44.1%, 박남춘 인천시장 37.2% 순이었다.

 
 2020년 2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2020년 2월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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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의 지지도가 상승했다. 

지지도 상승 폭이 큰 순으로 보면, 권영진 대구시장이 4.5%포인트 오른 53.3%, 박원순 서울시장이 3.9%포인트 오른 48.0%, 원희룡 제주지사가 3.7%포인트 오른 51.5%, 송하진 전북지사가 3.5%포인트 오른 56.4%, 이춘희 세종시장이 3.3%포인트 오른 43.4%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9%포인트 오른 51.9%, 김영록 전남지사는 2.8%포인트 오른 68.3%, 박남춘 인천시장은 1.8%포인트 오른 39.0%, 이철우 경북지사는 1.6%포인트 오른 61.5%, 이용섭 광주시장은 1.5%포인트 오른 59.0%로 집계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1%포인트 오른 31.7%, 김경수 경남지사는 0.8%포인트 오른 39.1%, 허태정 대전시장은 0.6%포인트 오른 40.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번 2월 조사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7.7%를 기록, 지난달보다 1.6%p 상승했다. 반면, 평균 부정평가는 40.3%로 1.5%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수도권 단체장들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들 3명의 평균상승률은 약 2.86%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지사 평균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 예방적코호트조치, 신천지 강력대응
     
이중 수도권 1위를 수성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 상승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월에는 신종코로나 감염증에 대한 빠른 대응을 비롯해 수술실 CCTV 설치, 계곡 도민환원, 24시간 닥터헬기, 지역화폐 활성화 등 이재명표 정책에 대해 도민이 체감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달 22일과 27일 기간인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격상 시기에 지지율이 추가 상승한 것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신천지 관련 발 빠른 강력대응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사는 마스크 매점매석단속, 전국최다 역학조사관· 대규모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및 병상 확보, 신천지 과천본부에 대한 전격적인 역학조사를 단행한 바 있다.  

한편,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는 전남(68.4%), 제주(62.5%), 서울(62.2%), 광주(61.3%), 경기(61.2%), 대전(56.0%), 전북(54.9%), 경북(54.8%), 강원·인천·세종(53.9%), 대구(53.2%), 충남(51.7%), 부산(51.5%), 충북(49.7%), 경남(46.0%), 울산(37.6%)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시도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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