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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 문산읍 문산우체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문산우체국은 1인당 5개씩 총 70세트를 판매했다.
 28일 오후 경기도 파주 문산읍 문산우체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문산우체국은 1인당 5개씩 총 70세트를 판매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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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재 정부 차원에서 마스크 716만5000개를 확보했으며 이 중 448만 개를 출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에 마스크 102만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9일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주말에도 마스크가 최대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이날 식약처가 발표한 마스크 구입처는 ▲ 대구·경북 지역은 약국 및 농협 하나로마트 ▲ 서울·인천·경기지역은 약국 및 서울 행복한백화점 ▲ 그 외 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아임쇼핑 부산역점 ▲ 전국 공통으로 공영홈쇼핑이다.

코로나19가 날로 확산되면서 최근 정부의 미진한 마스크 공급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마스크가 부족한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오늘(28일)부터 모레(3월 1일)까지 (대책에 대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정부를 믿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마스크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이날 식약처가 발표한 브리핑 전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입니다. 2월 29일 마스크 공적 판매 수급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 확보된 공적 물량 마스크는 총 716만 5,000개이며, 이 중 63%에 해당하는 약 448만 개가 출하 중에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약국에서 261만 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5만 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14만 개, 공영홈쇼핑에서 10만 개를 판매하고, 의료기관에는 6만 개가 공급됩니다.

주말 동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대구·경북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이며, 서울·인천·경기지역은 약국 및 서울 행복한백화점입니다. 그 외 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아임쇼핑 부산역점입니다. 또한, 전국 공통으로 공영홈쇼핑을 통한 전화주문으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약국은 내일 일요일은 주말 당번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므로 불편하시더라도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체국의 경우는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다른 판매처를 이용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시에는 마스크 102만 개가 특별공급됩니다. 이외에도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주말에도 마스크가 최대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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