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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월 15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월 15일 오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아카데미’에서 강연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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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65) 전 경남지사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에)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에 공천 신청 절차를 마쳤다"면서 "자의로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녕은 홍 전 지사의 고향이다. 자유한국당 안에서는 홍 전 지사가 이른바 '험지'인 수도권에 출마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홍 전 지사는 아직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다.

"PK 수비 대장 맡겨주면 40석은 책임질 생각"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2월 1일 올린 페이스북 글.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2월 1일 올린 페이스북 글.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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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지사는 "우후죽순 창당 바람이 불지만 나는 흔들림 없이 25년 지켜온 이 당에서 정하는 절차대로 평당원과 똑 같이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정당하게 심사하여 PK(부산경남)지역 수비 대장으로 맡겨 주면, 고향지역에 터 잡고 부울경 지역 지원유세로 PK 40석은 책임을 질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 전 지사는 "내가 자의로 탈당 하여 무소속 출마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특정세력이 나를 제거하고 내가 무소속 출마를 강요당하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그렇게 되면 나는 내 지역구에서만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홍 전 지사는 "어차피 이번 총선은 황(교안) 대표가 책임지는 총선이고 내 역할은 없다"며 "내 역할은 총선 후 여의도로 복귀해서 야권 대개편을 하는 과정에서 있을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지사가 공천신청한 지역인 밀양창녕의령함안에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조성환(61) 전 밀양‧창녕경찰서장, 자유한국당 박상웅(59)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과 조해진(56) 전 국회의원, 이창연(54) 전 국회의원 보좌관, 무소속 신영운(50) 예비후보 등이 신청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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