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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창원지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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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창원지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분단적폐 자유한국당 해체'를 내걸고 1인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6‧15창원지부는 "남북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보면 친일매국정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고 했다.
6‧15창원지부는 창원 의창구 봉림동 박완수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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