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프린세스 아야> 배우 백아연과 박진영(Got7)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 유성호
영화 <프린세스 아야> 배우 백아연과 박진영(Got7)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세계 85개국 299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남포동 비프광장과 영화의전당에서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