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데칼코마니 작품인듯 배우 이민기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드라마다. 12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데칼코마니 작품인듯 ⓒ 이정민


배우 이민기가 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드라마다. 12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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