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9시경 부터 시작된 약 11시간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품이 담긴 상자를 들고 검찰 관계자들이 입구를 빠져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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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입구를 빠져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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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입구를 빠져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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