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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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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한 사례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막연한 환상에 젖어 정확한 정보나 경험없이 귀농귀촌한 분들 중에 특히 실패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구례군을 비롯한 5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그런 걱정없이 1년간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농사 관련 정보와 체험은 물론 농작물 포장이나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귀농귀촌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이 휜히 보이는 구례군 용방면에 위치한 구례군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에도 30여 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입교하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귀농 관련 교육 이외에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 1년 후에도 안정적으로 구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가족팀은 단독주택에, 1인팀은 원룸에서 생활하며 쉽지 않은 귀농귀촌을 위해 애쓰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응원합니다.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구례귀농귀촌


태그:#모이, #구례귀농귀촌,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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