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견장 가는 디카프리오, 기자들도 팬심 드러내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이선필

 
제7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팀이 23일 오전(현지 시각) 공식 기자간담회 장소인 팔레 드 페스티벌 컨퍼런스 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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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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