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강태오, 베트남을 넘어 글로벌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베트남 프린스라 불리는 배우 강태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다섯 명의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공개.

▲ [오마이포토]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강태오, 베트남을 넘어 글로벌로 ⓒ 이정민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베트남 프린스라 불리는 배우 강태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다섯 명의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공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강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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