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뱅커' 손정은, 배우로 데뷔해요! 손정은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뱅커>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며 자기자신도 단역으로 출연한다며 웃고 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이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2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더뱅커' 손정은, 배우로 데뷔해요! ⓒ 이정민


손정은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뱅커>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보며 자기자신도 단역으로 출연한다며 웃고 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이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2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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