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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월간윤종신' 태연, 윤종신 선배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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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월간윤종신' 태연, 윤종신 선배 너무 웃겨

이정민(gayon)
19.03.26 12:00최종업데이트19.03.26 12:15
'월간윤종신' 태연, 윤종신 선배 너무 웃겨 가수 태연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윤종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은 30년차 크리에이터 윤종신이 한 의류업체와 함께 1989에서 2019까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내는 뮤직 프로젝트다.

▲ [오마이포토] '월간윤종신' 태연, 윤종신 선배 너무 웃겨 ⓒ 이정민


가수 태연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윤종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월간윤종신' 태연, 믿기지 않은 서른살 가수 태연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은 30년차 크리에이터 윤종신이 한 의류업체와 함께 1989에서 2019까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내는 뮤직 프로젝트다.

ⓒ 이정민

  
'월간윤종신' 윤종신, 서른살 후배들과 가수 윤종신이 26일 오전 서울 이태원로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어반자카파, 윤종신, 태연, 장범준.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은 30년차 크리에이터 윤종신이 한 의류업체와 함께 1989에서 2019까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내는 뮤직 프로젝트다.

ⓒ 이정민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은 30년차 크리에이터 윤종신이 한 의류업체와 함께 1989에서 2019까지 시공간을 초월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음악을 통해 만들어내는 뮤직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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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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