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X관린' 라이관린, 별처럼 발하는 별미 프로젝트 그룹 우석X관린의 라이관린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9801> 발매 쇼케이스에서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인 타이틀곡 '별짓'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 1집 <9801>는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쳐 만들어진 앨범명이다.

▲ [오마이포토] '우석X관린' 라이관린, 별처럼 발하는 별미 ⓒ 이정민


프로젝트 그룹 우석X관린의 라이관린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9801> 발매 쇼케이스에서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R&B인 타이틀곡 '별짓'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 1집 <9801>는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쳐 만들어진 앨범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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