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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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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이상규 당대표와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촛불을 들고 있다.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이상규 당대표와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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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민중당 대표가 "임종헌(전 법원행정처장)이 구속됐다, 다음은 누구 차례냐, 양승태(전 대법원장)는 민중당이 확실히 잡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규 대표는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연 '한반도 평화, 적폐 청산, 촛불 2주년 기념, 당원총력결의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박근혜·이명박이 구속됐다, 행정부 적폐는 어느 정도 청산돼 가고 있다"라면서 "입법부 쓰레기 청산은 2년 뒤에 민중당이 한다, 사법적폐 양승태는 민중당이 잡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머뭇거리는 사법적폐 청산이 우리의 투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그래서 임종헌이 구속됐다, 이제는 그 윗선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매일 적폐 판사 이름이 드러나고 있다, 20명 정도에서 이제는 40명으로 늘어났다"라며 "한두 명이 아니라 조직적 적폐가 드러내고 있다, 사법적폐 청산 투쟁에 우리가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규 대표는 "우리의 앞날은 열려 있다, 한반도 자주통일시대에 원조 진보정당답게 자주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 것"이라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장에 맞춰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중적으로 환영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가 가는 길에는 승리만 있다"라며 "창원에서 진성당원 1000명이 넘는 정당이 민중당이다, 노동자가 주인으로 서고 농민과 청년학생 여성엄마가 주체로 우뚝 서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지들', 이 세 글자를 불러보고 싶었다"라면서 "쉽지않은 걸음을 해주셨다, 2년 전 촛불을 들었던 이곳에서 조선소 노동자들이 생존권 사수를 외쳤던 이곳에서 촛불 2주년을 기념하는 당원집회를 연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법적폐 청산과 한반도 평화통일 그리고 민중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외치고자 한다"라며 "오늘은 부득이 큰 광장의 한 모퉁이에서 당원대회를 하나, 머지 않아 민중과 함께 광장을 가득 메울 날이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3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한반도 평화, 자주통일 실현하자" "사법적폐 청산하고, 민주주의 실현하자" "민중당 깃발들고 진보정치 꽃피우자"라고 적힌 펼침막이 걸려 있기도 했다.

이날 당원대회 사회는 박종미 민주노총일반노조 동부경남지부장이 맡았다. 당원들은 각 지역별로, 조직별로 무대에 올라 '개사곡'을 부르거나 율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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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상규 당대표와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상규 당대표와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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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이상규 당대표와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촛불을 들고 있다.
 민중당 경남도당이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연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에 이상규 당대표와 석영철 경남도당 위원장, 손석형 창원시당 위원장이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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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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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경남도당은 10월 31일 저녁 창원시청 광장에서 "촛불 2주년, 당원 총력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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