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자가 18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인수위원들과 함께 인수위 구성과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자가 18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인수위원들과 함께 인수위 구성과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

관련사진보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자가 18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인수위 명칭은 '공정한 인천교육 소통위원회'다. 임병구(전 인천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인천예술고등학교 교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은 선거캠프 홍보본부장을 맡았던 박영대 올마이키즈 국제기구 상임이사, 대변인은 선거캠프 대변인이었던 이동익 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이 각각 맡았다.

이밖에 위원으로 ▲강현선 시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 ▲이진숙 민주노총 인천본부 정책교육국장 ▲이은주 평등교육실현을위한 인천학부모회 상임대표 ▲이민재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자문위원 ▲최길재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이동렬 인천바로알기종주단장 ▲김태정 사단법인 '함께 배움' 정책위원장 ▲조우성 인천교육정책연구소 파견교사 ▲구원모 서운초교 교사 ▲정철모 행복배움학교 신흥중 교장 등 10명이 위촉됐다.

조직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자문위원ㆍ인수위원ㆍ전문위원, 실무팀과 행정지원팀으로 구성한다. 또, 특별위원회로 교육환경개선, 소통교육, 평등ㆍ평화교육위를 둔다. 아울러 정책공약, 혁신미래교육, 조직 인사, '도성훈 1번가(시민제안통로)' 등 네 가지 분과를 두고, 부위원장 아래에 취임식 준비단을 둘 예정이다.

인수위는 다음달 말까지 활동하면서 당선자의 공약과 정책기조를 중심으로 시교육청의 운영 방안과 주요 과제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향후 4년의 인천교육 비전과 교육지표 구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당선자는 "인수위 명칭을 '소통위'로 정한 것은 인천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소통과 공감, 공정과 정의라는 시대정신으로 실현하는 의미를 반영한 것"이라며 "교육현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실적 대안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과 지역 시민단체 88개를 포함해 교수,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적절하게 배치해 정책ㆍ정무ㆍ행정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사인천(http://isisa.net)에도 실렸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