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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이 확정됐다.맹 당선자는 14일 01시 30분경 개표율 60.09%를 보인 가운데, 한국당 이완섭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이 확정됐다.맹 당선자는 14일 01시 30분경 개표율 60.09%를 보인 가운데, 한국당 이완섭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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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확정됐다. 맹 당선자의 캠프에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산폐장 반대를 위해 서산시청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오스카빌 산폐장 반대위, 이안아파트 산폐장 반대위, 양대동 쓰레기 반대위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아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확정됐다. 맹 당선자의 캠프에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산폐장 반대를 위해 서산시청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오스카빌 산폐장 반대위, 이안아파트 산폐장 반대위, 양대동 쓰레기 반대위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아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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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 확정됐다.

맹 당선자는 서산 시내와 면 지역에서 고르게 득표해, 14일 01시 30분 현재 개표율 60.09%를 보인 가운데 득표율 51.49%(24,904표)로 36.29%(17,555표)를 얻은 한국당 이완섭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맹 당선자는 이날 개표가 시작되고 초반부터 줄곧 이 후보를 앞섰으며,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더 벌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맹 당선자는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행정관을 지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당선된 후 8년간 의원 활동을 하면서, 10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 해양소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재선 도의원을 지냈다.

 민주당 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서산시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직원들이 방문해 맹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서산시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직원들이 방문해 맹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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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자정을 넘어 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서산시청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직원들이 방문해 맹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14일 자정을 넘어 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서산시청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직원들이 방문해 맹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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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시민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면서 "저 맹정호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의 승리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시장이 되셨습니다"라면서 당선의 기쁨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맹 당선자는 "많은 시민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민의 서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민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듣고 또 듣겠습니다. 묻고 또 묻겠습니다. 시민의 뜻이 서산의 길이 되게 하겠습니다"라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은 당장 풀어야 할 과제가 쌓여 있습니다. 시장 혼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문제 해결의 답입니다. 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바꾸겠습니다"고 서산시의 혁신을 예고했다.

아울러 맹 당선자는 "더 좋게 할 수 있는 것은 더 좋게 만들겠습니다. 새롭게 할 것은 새롭게 하겠습니다"고 말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민 참여가 당연한 시정, 겸손하고 합리적인 시장이 되겠습니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됐다.맹 당선자는 이날 개표가 시작되고 초반부터 줄곧 이 후보를 앞섰으며,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더 벌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맹정호 후보가 3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이완섭 후보를 누르고 서산시장에 당선됐다.맹 당선자는 이날 개표가 시작되고 초반부터 줄곧 이 후보를 앞섰으며,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를 더 벌이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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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당선자는 마지막으로 "더 새로운 서산, 더 좋은 지방정부를 만들어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며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제안은 시정에 반영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맹 당선자의 선거캠프에는 그동안 서산시 지곡면에 건설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를 외치며,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서산시청 앞에서 산폐장 반대를 외치며 손팻말 시위 중인 오스카빌 산폐장 반대위, 이안아파트 산폐장 반대위, 양대동 쓰레기 반대위 등이 가장 먼저 찾아와 맹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맹 당선자 캠프에는 서산시청 구본풍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직원들이 방문해 맹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한편, 맹 당선자는 14일 오전 시민들에게 당선 축하 인사에 이어, 오전 11시 서산시민회관에서 서산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할 예정이다.

이번 6.13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60.2%, 충남 58.1%이며, 서산시 투표율은 58.8%로 전국투표율보다 1.4%P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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