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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펭귄하고 같이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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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펭귄하고 같이 살아가기!

이정민(gayon)
18.04.12 14:30최종업데이트18.04.12 14:30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펭귄하고 같이 살아가기! 방송인 김병만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서 4박 5일 동안 태양열 에너지만을 이용해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남극 프로젝트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펭귄하고 같이 살아가기! ⓒ 이정민


방송인 김병만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 김병만, 펭귄하고 같이 살아가기! 방송인 김병만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300회 특집 <정글의 법칙 in 남극>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서 4박 5일 동안 태양열 에너지만을 이용해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남극 프로젝트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 이정민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서 4박 5일 동안 태양열 에너지만을 이용해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남극 프로젝트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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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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