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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서산시장 적합도
 차기 서산시장 적합도
ⓒ <서산시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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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현 서산시장이 차기 서산시장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3일 지역언론인 <충남방송> <서산시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한 결과다.

이번 차기 서산시장 적합도 조사는 서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8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충남방송> <서산시대>가 이번에 발표한 8명의 후보군 조사결과에 따르면 ▲ 이완섭 시장(25.6%) ▲ 한기남 전 서산시장 후보(17.7%) ▲ 맹정호 도의원(12.9%) ▲ 박상무 전 도의원(8.5%) ▲ 조규선 전 시장(7.2%) ▲ 김영수 전 자치행정국장(4.2%) ▲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노동위원장(3.8%) ▲ 류관곤 전 시의원(2.5%)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6%).

특히, 자유한국당 이완섭 현 시장은 오차범위에서 조금 벗어난 7.9%p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민주당 소속인 한기남 전 서산시장 후보와 맹정호 현 도의원은 4.8p 차이를 보이며 2, 3위를 기록했다.

1위 이완섭 시장은 ▲ 남성(28.6%) ▲ 여성(22.5%) ▲ 50대(30.0%) ▲ 60대(36.7%) ▲ 나선거구(32.3%, 인지·부석·팔봉면) ▲ 라선거구(34.8%, 음암·운산·해미·고북면) 등에서 선두를 달렸고, 2위를 기록한 한기남 후보는 ▲ 19/20대(25.0%) ▲ 30대(27.9%) ▲ 가선거구(21.2%, 대산읍·지곡·성연면)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 <서산시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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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방송> <서산시대>가 발표한 서산시의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 민주당(47.7%) ▲ 한국당(24.2%) ▲ 국민의당(5.4%) ▲ 정의당(3.7%) ▲ 바른정당(1.8%) 순으로 나타났다(기타정당 : 2.1%, 무당층/무응답 : 15.1%).

지난 제19대 대선에서는 ▲ 문재인(38.0%) ▲ 홍준표(25.0%) ▲ 안철수(23.6%) ▲ 심상정(7.1%) ▲ 유승민(5.6%) 순으로 득표한 가운데, 민주당은 ▲ 여성(52.2%) ▲ 19/20대(55.4%) ▲ 30대(64.2%) ▲ 40대(61.5%)에서 강세를 보이고 ▲ 가선거구(51.7%) ▲ 다선거구(50.3%) ▲ 마선거구(52.1%) 등에서는 50~60%대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한국당은 ▲ 50대(33.5%) ▲ 60대(39.9%) ▲ 나선거구(33.3%, 인지·부석·팔봉면)에서만 30%대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결과발표를 종합해보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가 지역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당은 최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와 안철수 대표와 호남 중진들의 갈등 등 당내 사정이 정당지지도에 반영돼 18.2%p나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서산시장 선택기준
 서산시장 선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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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기 서산시장의 선택기준으로는 ▲ 인물(55.5%) ▲ 정당(33.8%) 순으로 조사돼, '정당'을 선택기준을 두기보다는 지역일꾼을 뽑는 '인물'에 더 선택기준을 두고 있다(무응답 : 10.7%).

조사 결과를 발표한 <서산시대>는 "다만, 본 조사결과는 응답자들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응답하려는 속성'이 있음을 감안할 때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서산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서산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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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의 선택 기준과 함께 서산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 지역경제 활성화(29.5%) ▲ 환경문제(29.0%) ▲ 농어촌 균형발전(18.3%) ▲ 문화·복지 확대(11.0%) ▲ 주민갈등 해소(5.6%) 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6.6%).

서산시는 최근 환경 유해 시설인 양대동 쓰레기 소각장, 지곡면 산업폐기물 매립장과 대산석유화학단지 등이 집중돼 있다. 그동안에 꾸준히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산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며, 환경관련시설등의 백지화를 요구하는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에도 서산시의 시급한 현안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경문제'를 꼽은 응답은 ▲ 여성(38.9%) ▲ 30대(39.0%) ▲ 40대(35.4%)와 대산석유화학단지와 산업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서는 가선거구(37.3%, 대산읍·지곡·성연면) 등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서산시대>가 발표한 각 정당의 후보적합도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한기남 후보와, 맹정호 현 충남도의원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출마 예상자들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에서는 ▲ 한기남(28.9%) ▲ 맹정호(26.6%)로 오차범위 내인 2.3%p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무응답 : 44.5%).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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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선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민주당의 적극 지지층 적합도에서는 ▲ 한기남(44.6%) ▲ 맹정호(32.9%)로, 시민대상 적합도 보다 한기남 후보가 오차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11.7%p로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무응답 : 22.5%).

또한 조사 발표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이완섭 현 시장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후보적합도(36.8%)와 지지층의 후보적합도(59.6%)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같은당 류관곤, 김영수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서산시장 후보적합도
 자유한국당 서산시장 후보적합도
ⓒ <서산시대>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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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경우에는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산시장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 박상무(22.8%) ▲ 조규선(21.5%)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3%p 차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무응답 : 55.8%).

반면,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 박상무(44.3%) ▲ 조규선(34.4%)로, 박상무 후보가 9.9%p 앞서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무응답 : 21.3%).

 국민의당 서산시장 후보적합도
 국민의당 서산시장 후보적합도
ⓒ <서산시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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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충남방송> <서산시대>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1월 9~10일 2일간 충남 서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171명(휴대전화 가상번호 41%, RDD 유선전화 59%)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89%)과 전화면접(11%) 혼합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발표한 내용이 인용됨을 밝힌다.

아울러 <충남방송> <서산시대>가 발표한 여론조사의 통계보정은 2017년 10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p, 응답률은 3.2%다. 차기 서산시장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portal/main.d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결과는 <충남방송>과 <서산 시대>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1월 9~10일 2일간 충남 서산시에 거주하는 만 19 이상 조사하고 발표한 내용으로, 지난 13일 <서산 시대> 기사가 인용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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