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죄송하고 감사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6일 소집해제하는 JYJ의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귀가하기에 앞서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드리고 앞으로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이야기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하며 성추문에 휩싸인 바 있다.

▲ [오마이포토] 박유천, 죄송하고 감사 ⓒ 이정민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6일 소집해제하는 JYJ의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귀가하기에 앞서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드리고 앞으로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이야기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하며 성추문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유천 소집해제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6일 소집해제하는 JYJ의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귀가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팬들 앞에 나오고 있따.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하며 성추문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유천 소집해제 ⓒ 이정민


박유천 소집해제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6일 소집해제하는 JYJ의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귀가하기에 앞서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드리고 앞으로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이야기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하며 성추문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유천 소집해제 ⓒ 이정민


박유천, 죄송하고 감사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26일 소집해제하는 JYJ의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귀가하기에 앞서 '진심으로 사과와 감사드리고 앞으로 스스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이야기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네 명의 여성에게 고소당하며 성추문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유천 소집해제 ⓒ 이정민




박유천 소집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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