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최민식, 특별배우의 후배 박경림을 향한 경의  배우 최민식이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서 후배 연예인인 박경림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판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특별시민' 최민식, 후배 박경림을 향한 경의 ⓒ 이정민


배우 최민식이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서 후배 연예인인 박경림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특별시민' 최민식-곽도원, 박경림을 향한 경의  배우 곽도원과 최민식이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 박경림을 향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판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

▲ '특별시민' 최민식-곽도원, 박경림을 향한 경의 배우 곽도원과 최민식이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 박경림을 향해 경의를 표하고 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판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 ⓒ 이정민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판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 

특별시민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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