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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야당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경대후문에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과 사드 배치 등 시국현안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실명 대자보가 부착되기 시작했다.

고려대는 '안녕들하십니까?' '세월호 1주기' '표현의 자유' 등 사회적인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담은 대자보를 적극적으로 내붙여 큰 화제가 되어 왔다.
대학 교정에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오마이포토] ⓒ 이희훈
국회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야권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인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내 게시판에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과 사드 배치 등을 현안을 비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실명 대자보가 부착되어 있다. ⓒ 이희훈
국회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해 야권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4일째인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내 게시판에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과 사드 배치 등을 현안을 비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실명 대자보가 부착되어 있다. ⓒ 이희훈
고려대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고려대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고려대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고려대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고려대 '대학생들의 필리버스터' 대자보 등장 ⓒ 이희훈
태그:#필리버스터, #테러방지법,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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