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람 닮은 거미, 배경 다르게 촬영
 사람 닮은 거미, 배경 다르게 촬영
ⓒ 윤태

관련사진보기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위치한 성남시립자연관찰원 안에서 사람의 얼굴 형태를 한 거미가 발견됐다. 전체 지름이 채 1cm도 되지 않지만, 알집으로 보이는 곳의 무늬가 마치 화난 사람의 얼굴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몸집에 바람은 불어 화초가 흔들리는 데다 전문가용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자세히 촬영하려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았다. 70여 회의 촬영 끝에 대여섯 장의 제대로 된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람 얼굴 표정을 하고 있는 거미
 사람 얼굴 표정을 하고 있는 거미
ⓒ 윤태

관련사진보기


사람 닮은 거미 확대 촬영
 사람 닮은 거미 확대 촬영
ⓒ 윤태

관련사진보기


사람 닮은 거미 확대 촬영 두번째 사진
 사람 닮은 거미 확대 촬영 두번째 사진
ⓒ 윤태

관련사진보기


사람 닮은 거미. 배경 달리한 확대 사진
 사람 닮은 거미. 배경 달리한 확대 사진
ⓒ 윤태

관련사진보기




태그:#사람 표정 거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