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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공공예술플로젝트 설치 작품
 안양공공예술플로젝트 설치 작품
ⓒ 최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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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과정과 성과, 개선할 사항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1, 2차 APAP가 설치물 위주의 공공미술, 2010년 3차가 건축물과 커뮤니티 활동 기반이었다면 2014년 열린 4차는 지난 10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미디어아트의 유동적 공공성을 통해 또 다른 스토리텔링을 시작하자는 장으로 열렸다.

무엇보다 그동안 대두되어 왔던 작픔의 사후 관리 부재 및 유지 보수의 난제, 시민들과의 소통 부족, 전시행정적 행사 등 공공예술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반성하고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 모색 및 관계 회복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의 작품을 리모델링, 리스토리텔링 하고 관객들과 함께 공공예술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형식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APAP 콜로키움 타이틀로 마련되는 이번 토론회는 9월 25일 오후 3시 안양파빌리온(구 알바로시저홀)에서 열리며 토론회 참가자는 선착순 20명으로 이메일 (info@apap.or.kr)을 통해 참가자 성명, 연락가능 전화번호를 접수해야 하며 9월 18일 개별 통지된다.

한편 안양시가 APAP 2014 개최를 앞두고 APAP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 및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시민 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인 84.9%가 APAP를 선호하고 계속 개최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들은 조형물이나 작품 설치, 디자인 연구 보다는 시민들이 프로젝트 이후에도 직접 이용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벤치, 쉼터프로젝트 등 공공디자인 작품과 체험형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나 APAP 사업에 대한 방향 선회가 요구되고 있다.

시민대상 여론조사는 지난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7백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거주지역은 만안구 302명, 동안구 398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345명, 여자 355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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