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궁금한 게 많아 책에서, 사람들에게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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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요'100개 누르고 싶은 글이에요^^ 순수하면서도 깊은 그림책의 세계에 함께하신다니 반갑고 환영합니다~ㅎㅎ 알려주신 그림책들도 꼭 읽어볼게요!
  2. 맞아요, 기자님! 온 나라가 오늘 하루, 온통 수능이야기로 뒤덮일 때, 수능에서 배제되는 학생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학창시절 내내 수능에 목매지 않는 새로운 교육이 간절합니다. 어쩌면 기존교육을 답습하지 않고 묵묵히 남다르게 자녀를 길러내시는 분들이 이미 도처에 계신지도 모르지요. 그런 분들 이야기를 기사로 더 많이 보고싶네요!
  3. 마치 아이들을 전장에 보내는 양, 온통 과한 비장과 결기가 느껴지는 수능 기사들을 보며, 아직도 우리 사회는 이만큼밖에 안되는구나... 체념하는 도중에 만난 단비같은 기사입니다!! 그래서 오마이뉴스를 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기자님, 힘나는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