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인터뷰집,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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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성미쌤과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음은 무거웠지만요. 댓글 써주어서 고마워요. 함께 싸워요. ^^
  2. 송성영 시민기자님의 글을 읽는 독자였습니다. 심규상님의 기사를 통해 송 기자님이 돌아가신 줄 알게되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멋집니다. 음흉함이 발각되서 안타깝지만.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4. 이상구 기자님과 혼술 하고 싶어용. ㅋㅋ
  5. 졸고를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글 쓰면서 탈노숙이 목표인데 목표를 이루기가 정말 힘들구나, 를 알았어요. 그 안에 예산의 효율적이지 않는 쓰임도 포함되는군요. 정책의 여러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언급을 못했고요. 저도 실은 사회복지사 입니다. 사회복지사의 냉대를 문제 삼으셨는데 그런 분은 극히 드문것으로 알고 있어요.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물론 헌신적으로 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지만요. 여러모로 힘들죠, 극빈층의 사회통합 문제는....
  6. 이영미 기자님! 오랜만에 기사를 쓰셨네요. 반가워요. 안그래도 지난번처럼 안부 여쭙는 메일 쓰려고 했었어요. ^^ 기사에 보니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나 보군요.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사이좋게 소통하고 싶어서라니... 감히 엄두도 못 낼 목표를 세우셨네요. 부디 그 열정이 빛을 보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길 바라고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7. 기자님이 지적하신 낮술의 안좋은 점을 알겠는데 그럼에도 낮술이 땡기네요~ 전, 이상하게도 심각하게 금주를 선언하시고 쓴 이 글을 보면 술이 땡겨요...ㅠㅠ
  8. ㅎㅎㅎ 고맙습니당. 좋은 글, 노력하겠습니당...
  9. 헐~~ 고맙습니다. 근데 누구시죠? 닉네임이라 모르겠어요. 죄송...
  10. 기사 잘 봤습니다. 추운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커피도 직접 내려서 가져 갔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네 분이 같이 취재를 나가셨나요? 미리 약속을 하고 가신 건가요? 저도 한 번 같이 가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