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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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오류를 이제서 깨달았습니다!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2. 조명호 기자님~ 우리 대구에서 시민기자들끼리 번개해요! *^^* 그리고보니, 최기자님께 사진 독촉을 해야겠네요~ ^^
  3. 네!!!! 저도 15일에 갈려구요~~~ *^^* 거기서 만나요~~~
  4. 감사합니다!! 공연 제목도 수정했구요, ‘마쿠노우치’ 도시락에 대한 전통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짧은 주말동안 볼 수 있는 공연이 그것뿐이라 선택이 제한적이었어요,, 변명입니다만.. ^^
  5. ㅠㅠ 저는 안 찍어주시더라구여. 그렇게라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6. 네!!! 다녀오겠습니다~~ *^^*
  7.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떻게든, 더 `나은` 미래로 가는 데에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8.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양국의 차이가 크고,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암울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우리의 삶을 좀 더 `낫게` 만들어가야 한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지옥`을 벗어나지 못하는 `절망`에 가까이 있습니다만, 이를 조금이나마 `희망`의 방향으로 얘기해야만 한다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살아가고 버려질 나라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지속되어야 할` 나라니까요. & 좋은 의견, 다시 감사드립니다! 힘내자구요~ +_+
  9. 좋은 기사 & 분석, 감사합니다. 멕시코 전에 대해 어떤 것들을 살펴봐야 하는지 포인트를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10. 좋은 답변, 진지한 고민, 깊이 감사드립다. 부족한 글이지만, 계속 고민하던 사항들이라, 노력해 보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