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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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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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년째 입문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언젠가부터 새해 목표에 “한 달에 1회이상 기사 송고하기”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실패한 이 목표를 올해도 적어봅니다. =^^=;; 시민기자인 제게는 늘 대장님 같은 최기자님,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엔 한 발이라도 더 나아가도록 노력할게요=^____^=
  2. 당장 팔리고 안 팔리고를 떠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이는 고객들을 늘이겠다는 서점의 노력에 감탄합니다. `견딤`을 요구하는 일이란 게 뻔히 짐작되기에 감탄과 응원을 보냅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