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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전 산업계의 물량공세와 왜곡보도로 공론화가 진흙탕 싸움이 됐는데, 정부와 여당이 `중립`이란 이름으로 대선 공약도 저버린 채 뒤에 숨기만 하다니,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