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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게 무슨 말인지? 기사에 문제라도 있는지? 베껴썼다는 증거라도 있는지?
  2. 일부러 싸움을 일으키려고 현수막 걸었군요.
  3. 이 프리미엄 조선 기사는 탈북자 김경미(가명)씨의 기사내용 진실성에 대한 문제제기로 삭제한 것으로 아는데, 이제 그만 퍼나르는 게 좋겠네요.
  4. 여기 나온 신고자의 신고내용과 신고자가 주장하는 혐의점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 왜 검사 제출 증거에는 빠져 있을까요. 동아일보 인터뷰한 A씨도 자신이 최초신고자라고 하는데 누구 말이 맞을까요.
  5. 중국 국적자니까 통행증을 발급받아서 출입하는 게 가능하고요, 그 내용은 안 쓴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썼고 TV 라디오에도 나오고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내용인데 아직도 의문스럽다니, 어디서 돌아온 핵폭탄이길래 그 내용도 모르나요? `화교가 탈북자 행세를 했다` 이게 약점이 돼서 간첩으로까지 몰린 것 아니냐고 보는 사건이거든요. 댓글 달았는데 이해가 되나요? 종북, 친북, 좌빨이 단 댓글이 아니라 이해를 못할려나요? 이번엔 댓글을 달아주지만 이렇게 사건 내용도 모르고 뚱딴지 같은 소리하면 본인의 무성의 드러내는 것밖에 되지 않겠죠?
  6. 저기... 당시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북한이 한 건 남쪽에서 개성 들어가는 거 못 간다고 한 거고요, 북한 노동자들 철수시킨 거 그거고요. 정부가 한 건 `거기 있으면 위험하니까 다 내려와라` 해서 다 철수시킨 거죠. 내쫓아서 나온 게 아니라 `거기 있지 말고 다 내려와`해서 다 내려온 거죠. 댓글 전에 상황 파악부터 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