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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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아들 잃은 어머니 이제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허한 마음 무엇으로 대신이 되겠습니까? 정부는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 있다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의무를 지게 하려면 그만큼 책임도 져야하지 않겠습니까!
  2. 우리가 저런 사람의 동상 앞에 머리 숙이고, 대대로 혈세들여 기려야 하나? 차라리 그 동상 없애지 말고 친일반민족행위자 박물관 만들어 그곳에 한꺼번에 세워둬 일신을 위해서라면 뭐도 하는 사람들 얼마나 우습게 되는지 역사교육 자료로 썼으면 좋겠네요~
  3. 더 늦기전에 누군가 나서야 할 소중한 기획입니다. 앞으로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