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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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한 기사 고맙습니다
  2. 그렇게 살지마라. 보는 내가 다 부끄럽다.
  3.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스치듯 지나갈 수 있는 경교장. 마음 담아 잘 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글에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보여서요. 경교장에 남아있는 총탄 자국은 경교장 재건 당시 재연해 놓은 자국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름상 당시 안두희가 쏜 것처럼 느껴져서요.
  4. 와. 강원국 선생님. 선생님 글 보며 공부했던 1인입니다. 지금 오마이티비국 취재기자로 있습니다. 다른 글도 좋았는데, 오늘 글은 더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이런글이 영안을 자극하는 구나`하며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 취재한 기자입니다. 단언하지만 빨갱이라고 제 앞에서 말씀하고 가시더라고요. 이런 비정상, 이제 정상으로 바꿔나가야죠. 더 관심 갖아주세요. 고맙습니다.
  6. 서점에 갔을때 여자친구가 꼭 읽고 싶다며 사달라길래 알았다 하고 사줬더니 며칠뒤 카톡 프로필까지 바뀌더라고요. 잘봤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해요 :-)
  7. 이번에도 `성공`하실 것 기대합니다~!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기준. 보름달 토끼... 정말 깜짝 놀랐어요. :)
  8. `배우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열정과 도전을 기억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바랍니다.` 누구보다 박윤정 기자가 `실천`할 것 알고 있습니다. 건필~!
  9. 그럼에도... 선생님 글은 `스마트폰`에서 봐야 제 맛인데 ㅠ,ㅠ
  10. 역시... 이정혁 선생님의 미친 필력은 항상 감동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