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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제 기사에서 호주 타일공의 경험이야기는 핵심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그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호주의 건설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에 대한 글을 링크 걸어둡니다. 호주에서 전기공으로 일하고 있는 글쓴이가 자신이 왜 당당하게 건설노동자임을 밝힐수 있는지 호주의 건설 노동 현장이 얼마나 노동자 중심인지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http://blog.daum.net/kunna/12687487
  2. 저도 조심스러워 확인했는데,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임금계약체계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은 아닙니까? Joshua Minsu Yang님, 호주정보에 정통하신 것 같은데 호주에서의 건설노동자들의 실제 일당이나, 근로조건 등은 어떤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3. 감사합니다.^^
  4. 저도 동의합니다. 사실 일하다보면 경제적인 것보다, 법으로 정한 테두리안에서 안전, 근로조건, 복리후생이 지켜진다면 정말 해볼 만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법으로 정한 것은 최소한이지만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5. 기사 속 `기성세대`는 현장의 나이드신 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득권자를 의미합니다. 사랑충전기 님이 말하는 젊은이들은 원청이나 하청의 사무직 관리자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건설 현장에 내몰린 젊은이들을 말하는 건가요? 후자라면 젊은이들이 문제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6. 감사합니다 귀농전 여러 `잡기`를 배워보자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호구지책이 됐습니다^^
  7. 감사합니다 장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저도 삼일간의 스톱오버였지만 엘에이에서 버스로만 이동했습니다. 도시구조가 달라 버스이용이 편하다고만 할수없지만 저층버스가 일반적이고 버스 멈춤이 줄로되어있어편하게 당길수 있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9. 관심가져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
  10.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