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사전을 새로 쓴다. <사전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우리말 꾸러미 사전》《우리말 글쓰기 사전》《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icon출판정보이오덕 마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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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에 꽃이 있으면 누구나 `꽃글`을 쓰면서 온누리를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2. 기사에는 굳이 안 밝혔지만, 1986년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터진 뒤, 한국에는 방사능비가 내렸고, 그때 국민학생으로 살면서 방사능비를 흠뻑 맞고 살았으나 어른 사회는 이를 숨겼습니다. 그때 북서유럽은 방사능 피해를 입은 목장에서 소젖을 가루젖(분유)으로 바꾸어 한국 유제품회사에 `돈을 주면서 몽땅 주었`고요, 한국은 `방사능 분유`를 모조리 돈까지 챙기며 받아들여서 엄청나게 유제품을 유통시켰고, 이를 먹고 그때부터 저뿐 아니라 형이나 동네 아이들 모두 피부병에 몇 해 동안 시달렸지요. 그 뒤로 화학섬유 옷은 살갗에 두드러기가 나서 안 입을 뿐더러, 바람과 햇볕 쏘이는 가벼운 차림으로 다닙니다. 글쓴이 몸(체질)을 잘 모르면서 아무 말이나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체질을 떠나 `인권 자유`가 있지요
  3. 박도 선생님도 언제나 즐겁게 하루를 꿈꾸며 짓는 길을 누리시기를 바라요. 말씀 고맙습니다 ^^
  4. 기사가 올라간 뒤 소식을 더 들었습니다. 그동안 월세를 130만 원 냈는데, 새 건물주인이 책방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싶으면 월세를 300만 원 달라고 말했다는군요......
  5. 즐겁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게 읽어 주시는 마음이기에 언제나 웃음도 노래도 마음과 삶에 고이 담으실 수 있겠지요? 곧 구월이 저뭅니다 ^^
  6. 바로 손이 닿는 물티슈가 쓰기 좋다고 하지만, 마른 천에 물을 묻혀서 쓰면 되고, 이렇게 하면 `손이 더 간다`고 하기보다는 내 몸이나 아이 몸이 더 좋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스스로 한결 나은 길이 되리라 봅니다.
  7. 아주 멋진 그림책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가 빚은 `고양이 모그`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고 아름답지요.
  8. `토대`로 하는 것과 `참고`로 하는 것은 아주 다를 텐데요. <조선식물향명집>은 총독부나 일본 식물학자 책을 `토대`로 하지 않고 `참고`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윤옥 님은 <조선식물향명집>이 마치 `총독부 사전과 일본 식물학자 책만 토대`로 삼았다고 따옴표 직접인용을 잘못 밝히셨습니다. 이윤옥 님께서 바로 이러한 생각에 머무르셨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에 한국 식물학자가 애쓴 땀방울을 너무 헛되이 깎아내리셨다고 느낍니다. `잘못 쓰는 풀이름`은 바로잡아야겠으나 `시골말(방언)을 토대`로 잘 지은 풀이름이 많은데, 모두 뭉뚱그려서 깎아내린 이 책에 깃든 오류는 앞으로 바로잡힐 일이 없을 듯해 보이는군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9. 이시영 님 말씀처럼, 500쪽 남짓 되는 책을 찬찬히 읽고, 그동안 읽은 여러 자료를 살펴보았을 적에, 이 책 <한글의 발명>은 별다른 것도 없는 내용이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도 여러 학설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요. `파스파 문자설`도 여러 학설 가운데 하나인데, `가림토 문자설` 이야기는 이 책에 한 줄로도 안 나옵니다. 신격화도 폄하도 모두 올바르지 않다고 느껴요. 그리고 참말 `한글 발명`이라면, 개화기 무렵 선각자와 독립운동가가 `한글`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짓고 `모든 사람한테 이 글을 가르치려고 했던 때`에 비로소 `발명`이라고 해야 하리라 느끼기도 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10. 최숙희 님 그림책은 여러 권 `표절 의혹`과 `표절 시비`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너는 어떤 씨앗이니?>는 <꽃이 핀다>에 나오는 꽃 그림을 거의 그대로 베꼈다고 할 만큼 표절 의혹과 비판을 많이 받는 그림책입니다. 나중에 <꽃이 핀다>라는 그림책을 꼭 보시기를 빌어요. 이 그림책이 `나쁜` 그림책은 아니나, 한국에서 나온 다른 그림책 그림결과 모티브를 거의 그대로 베낀 아주 슬프고 안타까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