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뉴욕 거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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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이 시점에 꼭 해야 했던 의미있는 기사 작업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하나 같이 스크롤 내리기 힘들 사연들이었지만 견디고 읽어야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꼼꼼히 읽었네요. 물론 가독성 좋은 편집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권의 책같은, 다큐같은 기사들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 언론들 자신들 출세수단으로 사용했던 이들은 감옥으로. 변상욱 기자님은 은퇴 후 더 바쁘시고. 이게 바르게 되는 거겠지요. 계속 언론 후배들에게 귀감되는 삶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3. 정신없는 탄핵 정국에 미처 까먹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묵묵히 챙기고 있었네. 시국 집회도 제일 먼저 한 젊은이들답게 현 대통령 사태 해결 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과제인 남북 문제도 이렇게 인도주의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면 될 듯요. 우리 어린 학생들, 감사해요.
  4. 감사합니다. 수정 요청했습니다.
  5. 오호......성지인 듯.
  6. 이 기사에 대한 daum 베스트 댓글 : 범인은 범행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7. 내 나라는 친정 같은 곳 같아요. 잘 되어야 당당히 어깨펴고 살 수 있지요. 요즘은...정말 부끄럽습니다. 착한 국민들이 아니라 사악한 정부가.
  8. 국가의 신뢰는 바로 이런 때, 이런 비극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하죠. 안타깝게도 그걸 헌신짝처럼 버린 정부에 의해 지금 이렇게 피해 가족들이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고 있다 싶습니다.
  9. 일주일 잘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10. 한 달 이상 사신 분의 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