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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기사가 톱에 걸릴만큼 밸류가 있는 것인지. 어떤 판단인지 궁금하다
  2. 이런 사안이 양비론의 대상이 됩니까. 새누리당에 맞서 총선 치러야하는데, 이 기사가 더민주 이미지 안좋게하니 결국 새누리당이 좋아할 거란 거죠? 이런 유불리 따져서 기사쓰려면 기자질 안해야죠. a 정당 관련 잘못을 지적하면 b빠라고 하고. b정당 잘못한 것 지적하면 a빠라고 하고. 우린 왜 이렇게 기사를 수용하는 걸까요. 답답. 개혁공천 개혁 해왔지만, 늘 이런 예외조항으로 퇴색돼왔죠. 공심위 등이 자의적 판단못하게 단서조항이 없어야 합니다. 함 봅시다. 공천과정에서 어떻게 하는지. 제발 진영논리로 사안을 판단하지 맙시다. 뻔히 유불리가 `예상`되지만 그래도 문제의식이 있다면 쓰는 것이 기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