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부조리 현실을 정확히 직시할 수 있도록 사실 그대로 글쓰고 싶고, 필요하다면 플랜트엔지니어링관련한 전공을 살려 이런 부분의 전공기사를 쓰고 싶으며, 무엇보다도 각박한 세상의 잃어버린 이야기를 禪과 명상을 통하여 찾을 수 있는 길을 여는 데에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