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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
sh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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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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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국제
기사 880
업데이트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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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북미정상회담 : 평화가 온다
신향식 외 78명
스위스 언론 "김정은, 선대가 이루지 못한 성공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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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바라본 김정은... "'제정신 아님'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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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평화체제 정착, 가장 중요한 의제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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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사 18
업데이트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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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글쓰기 교육, 그 현장을 찾아서
신향식
"해외연수파, '웁스 영어 증후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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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 향상을 위한 하버드대 교수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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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논증적 글쓰기 수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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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첨삭에 중점... 다시쓰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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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사 3
업데이트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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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의 <한글지킴이 이야기>
신향식
"한글날이 달력에 빨간글씨로 살아나는 게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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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문, 어려운 한자 꼭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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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은 겨레의 영원함을 약속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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