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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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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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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일본은 소논문을 공교육에서 모두 해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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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ㅎ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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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
"글쓰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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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
"생선 뼈를 입 안에 닿지 않게 먹을 순 없을까"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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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
"친구들과 조별로 토론하는 활동 정말 재미있어요"
2018.01.22
02:11
"종이로 만든 의자에 사람이 앉을 수 있을까"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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