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털남2-498]'망가진 언론지형, 진단과 해법은'

한국의 언론지형이 망가지고 있다. 무게추가 한 쪽으로 지나치게 쏠리는 현상은 국민의 알권리를 제약하고 위협한다. 한국 언론지형의 파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 강성남 언론노조 위원장, 그리고 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과 이털남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종호 | 2013.12.27 10:51

댓글2

이종호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