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밥일지' 저자 천현우 “지역·노동 문제 해결 초석 됐으면 좋겠다”

지방 청년으로 살면서 제조업에서 겪은 일들을 모아 '쇳밥일지'로 출간한 천현우 작가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지역 하청 노동자로서 겪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 | 2022.09.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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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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