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 문 땄더니 풀 무성... 20억원어치 대마였다

경찰이 도심 상가건물 또는 폐공장에서 직접 대마를 제조해 다크웹 사이트(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접속할 수 있는 웹)에서 유통·판매한 일당을 검거했다.

*영상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이주영 | 2022.07.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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